한국거래소가 6일 오전 서울사옥 대회의실에서 총 56개 증권·선물회사의 내부통제 체계 구축과 투자자 보호를 평가하는 '2019 컴
플라이언스 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내부통제 부문 대상엔 키움증권, 최우수상엔 SK증권, 내부통제 개선 부문 우수상엔 미래에셋대우가 선정됐다. 김신 SK증권 대표이사, 이현 키움증권 대표이사,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앞줄 왼쪽부터)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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