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써브에 따르면 10일 현재 분당신도시의 가구당 평균 아파트 가격은 5억 9천832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분당 아파트 값은 2006년 3월 6억 원을 넘어선 뒤 2007년 3월에는 최고 7억 1,601만 원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한편, 또 다른 버블지역으로 지목된 평촌과 용인도 약세를 보이면서 4억 원대가 무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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