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스테이트 도안 투시도 [사진 = 현대엔지니어링] |
대전시 유성구 용계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9층, 3개동 392실(전용 ▲27㎡A 2실 ▲63㎡A 1실 ▲84㎡A 217실 ▲84㎡B 106실 ▲84㎡C 54실 ▲84㎡D 6실 ▲84㎡E 4실 ▲84㎡F 2실) 규모로 조성된다.
도보이용거리에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2025년 예정)이 개통하고 대전 전 지역으로 이어지는 동서대로와 도안대로, 도시철도 1호선 유성역,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도 가깝다.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4베이 판상형 설계가 적용됐다. 높였다. 1층에는 판매·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전 실의 실내 천장을 높여 개방감을 확보하고, 공간활용성을 높이는 펜트리 공간과 와이드한 주방, 안방 드레스룸 등을 제공한다. 일부 최상층은 복층 설계(서비스 면적)를 적용하고,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등의 다양한 최첨단 시스템도 도입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유무에 관계 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고,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아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도 피할 수 있다. 당첨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대전시 유성구 장대동에 마련되며, 이달 중 문을 열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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