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2.8대1의 경쟁률을 보였던 판교 중대형 10년 임대주택 당첨자의 청약가점이 최고 75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결제원이 지난달 16일부터 19일까지 청약 접수를 받은 판교 휴먼시아 당첨자의
최고 가점은 A21-2 블럭 130㎡ 주택형으로 75점이었습니다.
특히 입지가 좋고 청약 당시 경쟁률이 높았던 동판교 블록의 평균 가점이 50-60점대로 서판교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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