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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동산담보 회수지원 위해 첫 인수계약 체결

기사입력 2020-06-3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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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30일 동산담보 회수지원기구인 '캠코동산금융지원(주)'의 시범사업으로 IBK기업은행과 45억원 규모의 동산담보 부실채권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실채권 인수는 동산담보 회수지원 기구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시행하는 시범사업으로, 캠코동산금융지원(주)는 기업은행 동산담보대출 중 부실채권 45억원을 인수한다.
캠코는 금융회사의 동산담보대출 리스크 축소 및 활성화를 위해 7월중 '동산담보부채권 매입약정 프로그램'이 시행될 수 있도록 시중은행 등과 최종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은행에서 동산담보대출을 실행할 때 캠코동산금융지원(주)와 약정을 체결하고 동산담보 대출채권이 연체되는 등 부실이 발생할 경우 약정에 따라 캠코동산금융지원(주)가 부실채권을 인수해 정리하는 제도다.
캠코 관계자는 "매입약정 프로그램이 시

행되면 연체가 발생한 동산담보 부실채권을 캠코동산금융지원(주)가 맡아 동산 담보물을 관리·처분한다"면서 "금융회사의 부실채권회수와 담보물건 관리 부담을 완화해 동산담보를 통한 중소기업 자금조달이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종헌 기자 cap@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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