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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로젠 "개발 중인 코로나19 융합항체, ADE 부작용 위험 줄여"

기사입력 2020-07-0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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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로젠KIC와 합병을 추진중인 에이프로젠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용 이형융합항체 AP85-2가 일반적인 치료용 중화항체와 달리 ADE(Antibody-Dependent Enhancement; 항체 의존적 감염 및 증상악화 촉진) 부작용 가능성을 크게 감소시킨다고 1일 밝혔다.
에이프로젠에 따르면, 지난달 코로나19 치료용 융합항체 중 AP85-1이 국내 연구기관에서 실시한 시험에서 타 연구기관 혹은 타사가 의뢰한 10여개의 치료제 후보물질 보다 월등하게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세포 감염을 차단한다는 연구 결과를 얻은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당사 부설 연구소에서 수행한 실험에서 확인한 내용으로 AP85-2는 AP85-1보다 바이러스에 대한 결합력이 5배 이상 높을 뿐만 아니라 ADE에 의한 부작용 가능성까지

거의 없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ADE는 감염을 예방하거나 환자를 치료할 목적으로 개발된 바이러스 백신이나 중화항체 치료제가 일부 환자에서는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켜서 사망 가능성을 높이는 증상으로 알려져 있다.
[김규리 기자 wizkim6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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