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

KB증권, 미국 대형주 종목 분석 개시

기사입력 2020-07-01 14:4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KB증권은 아마존을 필두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등 4개 미국 IT기업에 대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
KB증권은 급격히 늘어난 해외주식 투자자들을 위해 종목에 대한 투자포인트 분석, 수익 추정, 밸류에이션을 바탕으로 KB증권의 자체적인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제시하는 본격적인 해외기업 조사분석 자료를 개시했다.
특히 작년 12월부터 미국 스티펠 파이낸셜(Stifel Financial Corp.)과 리서치 부문 협약을 체결하고 미국 종목 분석에 활용하고 있다. 스티펠 파이낸셜은 자산관리(WM), 기업투자금융(CIB), 주식 리서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국 내 상위권을 유지하는 종합금융그룹이다.
보다 심도 있는 분석 자료 작성을 위해 KB증권 애널리스트들은 스티펠 파이낸셜의 종목 담당 애널리스트와 컨퍼런스 콜 등을 통해 해당 종목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견해를 주고 받고 있다.
KB증권 리서치센터는 29일 아마존(AMZN)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3450달러를 제시했다. 30일 구글·마이크로소프트·페이스북에 대한 분석자료를 이어서 발간했고, 하반기에는 IT외의 섹터로도 커버리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유승창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해외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국내투자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해외 종목 분석자료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단순한 회사소개나 해외 자료의 인용 차원을 넘어서 KB증권 애널리스트의 분석 역량과 미국 현지 증권사의 정보 접근성, 신뢰도 등이 결합된 심층 분석 자료라는 점에서 고객에게 가치 있는 투자 가이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득관 기자 kdk@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8월부터 외식 1만 원 할인쿠폰 330만 장 선착순 지급
  • 새벽 통영 모텔서 화재…투숙객 15명 대피
  • "한계 도달했다"…마트서 마스크 진열대 부수고 난동 부린 미 여성
  • WHO "코로나19 공기감염 가능성 새 증거 인정"
  • '10분 내 세균 99% 박멸'…삼성, 코로나 사태에 '스마트폰 살균기' 출시
  • '손석희 공갈미수' 김웅, 징역 6개월 실형 선고…'법정구속'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