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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값, 강남권 강세…비강남권과 격차 벌려

기사입력 2009-04-03 14:48 l 최종수정 2009-04-03 17:01

【 앵커멘트 】
재건축 아파트값 강세에 힘입어 강남권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강남권 아파트값은 추가 하락 우려 속에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번 주 아파트값 동향을 윤석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보다 0.06% 올랐습니다.

강남과 서초, 송파, 강동구 등 강남권은 재건축 아파트값 강세와 소형아파트 인기에 힘입어 일제히 올랐습니다.

반면 동작과 마포, 노원, 서대문구 등 비강남권 지역은 추가 하락 우려 속에 대부분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강남권과 비강남권 간 아파트값 격차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3월 말 현재 강남권과 비강남권의 3.3㎡당 평균 매매가 격차는 1천107만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50만 원 정도 차이가 벌어졌습니다.

▶ 인터뷰 : 김규정 / 부동산114 부장
- "서울 강남권과 비강남권의 양극화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강남권은 지난주에 이어 재건축이 소폭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비강남권은 추가 하락 우려 속에 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도시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비교해 대부분 하락했습니다.

산본과 중동, 평촌, 일산 아파트값이 떨어졌고, 분당만 유일하게 가격이 올랐습니다.

수도권은 보합세를 보였는데, 과천과 성남, 안양 등은 올랐고, 군포와 광명, 하남 등은 내렸습니다.

전세 시장은 방학과 봄 이사철이 지나며 거래세가 뜸해졌고, 가격은 서울과 수도권은 오름세, 신도시는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mbn뉴스 윤석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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