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동대문구 청량리 588번지 일대 청량 균형발전촉진지구에 최고 54층 높이의 랜드마크 타워 등 빌딩 7개 동을 신축하는 내용의 청량리 균형발전촉진지구 개발 기본계획 변경안을 발표했습니다.
변경된 개발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이 일대에 54층 높이의 랜드마크 타워 1개 동과 9층 규모의 문화시설 1개 동, 30에서 44층짜리 건물 5개 동이 건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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