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5일 기준으로 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 28억 원이, ETF를 포함하면 770억 원이 순유입돼 사흘째 자금 유입이 이어졌습니다.
반면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180억 원이 순유출돼 하루 만에 자금이 유출로 돌아섰습니다.
머니마켓펀드, MMF에서는 5천790억 원, 혼합주식형 펀드에서는 13억 원, 혼합 채권형 펀드에서는 720억 원이 각각 빠져나가 펀드 전체로는 3천370억 원이 순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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