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6일 하루 동안 상장지수펀드 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천4백억 원이 순유출돼 6거래일째 자금유출이 지속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79조 8천억 원으로, 지난해 6월 79조 9천억 원을 기록한 이후 14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80조 원대를 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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