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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사상 첫 올림픽 '양궁 3관왕'

기사입력 2021-07-30 17:09 l 최종수정 2021-08-0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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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혼성 단체·여성 단체·개인 금메달…전 종목 석권


여자 양궁 안산(20·광주여대)이 사상 첫 올림픽 양궁 3관왕에 올랐습니다.

오늘(30일) 안산은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전 결승전에서 옐

레나 오시포바(러시아올림픽위원회)에게 6-5(28-28 30-29 27-28 27-29 29-27 <10-8>)로 이겼습니다.

앞서 안산은 이번 대회에서 처음 도입된 혼성 단체전과 여자 단체전에서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2개의 금메달에 이어 안산은 개인전 금메달까지 수집하며, 사상 첫 올림픽 양궁 3관왕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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