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증권은 SK텔레콤의 SK C&C 지분 매각 결정에 대해 4분기 이익 증가로 주가에 긍정적인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평가했습니다.
SKT는 어제(21일) SK C&C 지분 30%를 유가증권
UBS는 SKT가 보유한 SK C&C를 장부가치로 매각하면 세전이익이 3천억 원, 12% 할인해 매각하면 1천8백억 원이 각각 발생한다며, 이는 SKT의 지난해 총 세전이익의 20%와 12%에 달하는 규모라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