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그린카'가 경제성과 편리함을 무기로 최소한 10년간 친환경 자동차 시장을 장악할 것이라며 핵심 수혜주로 LG화학과 SK에너지를 꼽았습니다.
특히, 2015년 LG화학의 배터리 관련 매출은 2조 1,200억 원, 영업이익은 3,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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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그린카'가 경제성과 편리함을 무기로 최소한 10년간 친환경 자동차 시장을 장악할 것이라며 핵심 수혜주로 LG화학과 SK에너지를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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