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회사 부동산114는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6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의 '보금자리주택 청약자격을 점검해주는 모의체험'에 접속한 사전예약 희망자 1천7백 명의 청약정보를 분석한 결과 하남 미사지구에 신청하려는 사람이 전체의 41%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강남 세곡지구가 23%, 서초 우면지구 17%, 고양 원흥지구 16%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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