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다음 달에는 전국에서 2만 2천739가구가 입주할 예정으로 2월보다 4천2백 가구 늘었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만 1천 가구가 늘어난 물량입니다.
서울은 3천3백 가구로 모처럼 강남권을 중심으로 입주가 증가한 반면 경기도는 4개월째 입주물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성원 / hans@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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