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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숙 더비'서 미국, 이란 제압...잉글랜드와 월드컵 16강

기사입력 2022-11-30 08:16 l 최종수정 2022-11-30 08:21

AP연합뉴스
↑ AP연합뉴스
미국이 오늘(30일) 카타르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정치적 앙숙' 이란과의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B조 최종 3차전에서 전반 38분 터진 크리스천 풀리식의 결승골을 잘 지켜 1대 0으로 맞대결에서 사상 처음 승리했습니다.

미국은 그동안 이란과의 맞대결에서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조별리그 1대 2 패배, 2000년 1월 평가전 1대 1 무승부를 기록해왔습니다.

웨일스와의 1차전에서 1대 1, 잉글랜드와의 2차전에서 0대 0으로 비긴 미국은 1승 2무(승점 5)로 잉글랜드(승점 7)에 이어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이란은 3위(승점 3·1승 2패), 웨일스는 4위(승점 1·1무 2패)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이란을 시종 몰아붙인 미국은 팽팽하던 전반 38분 '에이스' 풀리식이 생애 월드컵 첫 골을 터트리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같은 시간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열린 잉글랜드-웨일스 간 본선 맞대결에선 잉글랜드가 3대 0으로 대승했습니다. 래시퍼드가 후반 5분과 후반 23분, 포든이 후반 6분 연소골을 넣었습니다.

[국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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