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회사 사외이사 제도 개선안이 마련돼 올 주총 때부터 적용될 전망입니다.
조인강 금융위 자본시장국장은 금융회사의 공공성과 부실경영이 전체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 등의 측면 등에서 은행권과
금융위원회는 현재 금융투자협회와 업계, 연구원 등이 공동 참여해 모범규준을 마련 중이며 올 정기주총을 거쳐 새 기준에 따른 사외이사 선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은영미 기자 / e6970@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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