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7일) 2% 이상 급등했던 코스피지수가 오늘(18일)은 7포인트, 0.4% 내린 1,675를 기록했습니다.
차익을 실현하려는 매물이 쏟아졌고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이 더해지며 약세로 돌아선 걸로 분석됩니다.
코스닥시장은 사흘째 상승하며 1포인트 0.2% 오른 524로 장을 마쳤습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사흘 만에 반등하며 어제 종가보다 5원 40전 오른 1,133원 7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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