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SV창업투자와 공동으로 기업인수목적회사인 한화 SV 명장 1호 스팩(SPAC)을 설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스팩에는 한화증권과 SV창업투자가 함께 참여했으며 박성호 SV창투 대표와 경영자문업체 SV파트너스가 공동 발기인으로 참여했습니다.
한화 SV 스팩 공모 규모는 약 200억 원으로 다음 달 상장 예비심사를 거쳐 오는 5월에 상장할 계획입니다.
<오상연 / art@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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