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로 6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입됐지만, 유입 규모는 급감했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인 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로는 164억 원이 순유입됐습니다.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는 코스피 지수에 하락에 따른 저가매수가 유입되면서 하루 유입액이 3,660억 원까지 늘어난 바 있습니다.
해외 주식형 펀드로는 141억 원이 순유입돼 닷새 만에 자금이 순유입됐습니다.
<오상연 / art@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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