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의 저평가 매력에 주목하라는 외국계 증권사의 추천이 잇따르는 가운데, 크레디트스위스도 비슷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크레디트스위스는 한국 증시가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저평가됐다며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증권사는 한국 기업들의 실적 전망치는 상향조정되고 있는데, 증시는 역사적 평균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 최윤영 / yychoi@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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