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이 세계적 자산운용사 파이낸셜 리스크 매니지먼트, FRM과 업무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IBK투자증권은 FRM의 금융상품을 국내에 독점 판매할 수 있게 됐으며 FRM 해외사무소에 증권사 인력을 정기적으로 파견해 대체투자와 관련한 기술을 전수할 계획입니다.
FRM은 90억 달러 규모의 운용자산을 보유한 글로벌 독립 자산운용사로, 전 세계 7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헤지펀드 운용사 가운데 처음으로 국내 사무소를 열기도 했습니다.
[오상연 / art@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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