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가 다음 달 1일부터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장수~중동 구간에 '램프미터링', 진입로 신호 조절 시설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램프미터링은'은 장수~중동 구간 3개 진입로 5개 나들목에 설치되며 고속도로 본선과 진입로의 통행속도와 교통량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신호주기를 조정합니다.
국토부는 또 다른 혼잡한 고속도로에 추가로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