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적립식 펀드의 자동이체 주기를 일간 또는 주간 단위로도 지정할 수 있도록 펀드 자동이체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적립식 펀드의 자동이체 주기가 월 단위로만 지정돼 주가 변동 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이를 극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자동이체 서비스 업그레이드로 투자자들은 소액 분산투자를 통해 저축기능을 극대화하고 리스크 감소의 효과도 누릴 수 있게 됐습니다.
[ 김진일 / igap@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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