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와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분양시장도 비수기에 돌입했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에 따르면 7월 둘째 주 분양시장은 전국에서 청약접수 3곳, 당첨자 발표 5곳, 당첨자 계약 9곳이 예정돼 있습니다.
신규 청약의 경우 LH공사가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에서 국민임대 아파트 650가구, 우림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에 455가구, 삼성홈이엔씨가 인천광역시 부평구 갈산동에 125가구의 접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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