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위기에 몰렸다가 재감사 결정을 받았던 네오세미테크에 대한 개선 기간이 오늘(22일) 종료됩니다.
이에 따라 네오세미테크는 재감사 보고서를 다음 달 2일까지 한국거래소에 제출해야합니다.
네오세미테크에 대한 재감사에서도 감사의견 거절과 한정의견이 나올 경우 증시 퇴출이 유력하며 적정의견이 나오면 상장은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가총액 4천억 원인 네오세미테크가 퇴출당할 경우 주주 1인당 최대 피해액은 2,224만 원인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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