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스마트폰을 직원들에게 공급해 이동형 사무실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지급하는 SK증권의 정책은 휴대전화를 통한 '모바일 트레이딩'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회사의 특화 전략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SK증권은 잔고 500만 원을 유지하고 월 1회 이상 모바일 거래를 하면 갤럭시 S 가입 금액의 일부를 제공하는 서비스도 시행합니다.
[ 황재헌 / just@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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