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개발사업에 투자하는 2천억 원 규모의 글로벌 인프라펀드 2호가 출범했습니다.
국토해양부와 신한은행 컨소시엄 등은 글로벌인프라 민관 공동 2호 펀드의 투자 계약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펀드는 우선 하반기 파키스탄 수력발전소 건설사업을 시작으로 해외 건설시장 공략을 본격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 최윤영 / yychoi@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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