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넥센타이어가 3분기부터 수익성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500원에서 9,400원으로 올렸습니다.
서성문 한투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9%, 1분기 13%에서 8%로 애초 추정치 10%보다도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 애널리스트는 "K5에 타이어를 100% 공급하고 있고 3분기에는 두자릿수 영업이익률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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