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의 KB한국대표그룹주펀드가 판매 1년 만에 설정액 4천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KB자산운용에 따르면 KB한국대표그룹주펀드는 지난 27일 기준으로 현재 4개 클래스에 총 설정액은 4천5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 펀드의 최근 1년 수익률은 19.14%로 벤치마크인 코스피200 지수의 수익률(7.01%)을 배 이상 웃돌고 있습니다.
KB한국대표그룹주펀드는 삼성, LG, 포스코, 현대중공업 등 4대 그룹의 대표주와 산업 내 국제 경쟁력과 시장 지배력을 보유한 기업 중심의 압축된 포트폴리오로 운용됩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