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아부다비 석유공사의 자회사인
타크리어가 발주한 송유관 공사를 수주하고 낙찰통보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액은 6억 2천만 달러, 한화 약 7천4백억 원 규모입니다.
공사는 설계·구매·시공 일괄 도급방식으로 진행하며, 이달 중 착공해 2014년 준공합니다.
[ 최윤영 / yychoi@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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