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의 미술품 소장에 초점을 둔 그림 장터인 마니프는 국내·외 작가 165명의 작품 2500여 점이 정찰제로 판매된다. 과장 명함을 가진 개인이나 동반 가족 등을 무료로 입장시키는 ‘김과장, 전시장 가는 날’ 행사와 참여작가들이 출품한 100만 원 소품전도 열린다.
영상취재 : 변성중 기자
영상편집 : 윤진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