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정혜영 부부가 저소득 가정 아동 300명을 위한 여름방학 캠프를 후원합니다.
충북 제천에서 열리는 '신나는 여름방학 리더십 캠프'는 전국 300명의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선발해 매월 10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합니다.
션은 "아이들이 미래의 리더로서 꿈과 희망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션·정혜영 부부가 저소득 가정 아동 300명을 위한 여름방학 캠프를 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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