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스트레스를 확인 할 수 있는 그림이 등장,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트위터와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스트레스 그림’은 스트레스 정도에 따라 그림의 움직임이 달라진다고 알려져 네티즌들 사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트레스 그림’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사람일수록 그림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스트레스를 적게 받은 사람은 그림이 멈춰있다고 알려졌다.
그림을
한편 이 그림이 실제로 정확한 스트레스 상태를 체크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