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가수들이 출연하는 '2011 한류드림콘서트'가 다음 달 3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립니다.
이 공
동방신기, 소녀시대, 비스트, 포미닛, 티아라 등이 출연하며 데뷔 20년을 맞은 김건모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합니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올해로 2회를 맞는 이번 콘서트가 경주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K팝 가수들이 출연하는 '2011 한류드림콘서트'가 다음 달 3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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