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에 있는 1000년 고찰 칠장사에서 '백일장'이 열렸습니다.
'칠장사 어사 박문수 전
백일장에는 1,000여 명의 중·고생이 참여했으며, 고은 시인이 심사를 맡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백일장운영위원장인 김학용 의원은 "갈수록 컴퓨터에 매몰되는 우리 청소년들이 직접 좋은 글을 지어볼 수 있는 기획의 장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안성에 있는 1000년 고찰 칠장사에서 '백일장'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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