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예디자인 문화진흥원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옛 서울역사 자리에서
'신여성-근대의 패션리더'를 테마로 내세운 이번 기획전은 서울역이 들어선 1920년대 '신여성'의 패션을 통해 변화하는 근대 의복 역사를 재조명합니다.
이를 위해 한국 최초의 여학생 교복인 이화학당 교복을 비롯한 저고리와 치마로 구성된 100년 전 서울 및 지방 지역 여학교의 교복 등이 실물로 선보입니다.
한국공예디자인 문화진흥원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옛 서울역사 자리에서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