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주도한 의제가 유네스코 총회에서 채택돼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게 됩니
지난 4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유네스코 총회에서 한국 정부의 주도로 발의된 '서울 어젠다'가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채택됐습니다.
결의안 채택으로 매년 5월 넷째 주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예술교육 주간'으로 지정돼 회원국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리게 됩니다.
특히 한국 정부가 주도한 독립 의제가 총회에서 의결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우리나라가 주도한 의제가 유네스코 총회에서 채택돼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게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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