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배우 전태수가 MBN 시트콤으로 연기활동을 재개합니다.
전태수는 일일시트콤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에 합류해 굴지
톱스타 하지원의 동생인 전태수는 지난해 만취한 상태에서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후 연기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공백 기간이 길었던 터라 작품 선택에 신중을 기했다"면서 "팬들에게 좀 더 편안하고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작품을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만취 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배우 전태수가 MBN 시트콤으로 연기활동을 재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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