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환 한국프로축구연맹 회장은 장대환 매일경제 회장 겸 한국신문협회장을 방문해 국내 프로축구 발전 등에 대해 환담했습니다.
곽정환 회장은 장대환 회장에게 국내 프로축구리그인 K-리그에 언론들이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곽 회장은 심판들의 자질 향상을 위해 독일로 교육을 보냈으며 축구도 상품인 만큼 포장을 잘해달라고 구단들에게도 부탁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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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환 한국프로축구연맹 회장은 장대환 매일경제 회장 겸 한국신문협회장을 방문해 국내 프로축구 발전 등에 대해 환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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