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싱가포르인 멤버들로 구성된 신인 걸 그룹 '스카프'가 싱가포르 정부의 건국 기념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소속사는 "스카프가 주한 싱가포르 대사관 주최로 지난 14일 서울에서 열린 싱가포르 건국 47주년 기념행사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속사는 "스카프가 한국·싱가포르 합
'스카프'는 한국인 멤버 솔, 제니, 싱가포르인 멤버 타샤, 페린 등 4명으로 구성된 걸 그룹으로, 지난 14일 첫 싱글 앨범 '오! 댄스'를 발표했습니다.
[ 이해완 / parasa@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