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보다 6.44% 늘어난 3조9천590억원 규모로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오늘(27일
문화부 예산은 2010년 3조원을 넘어선 후 3년 만에 4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
곽영진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은 "내년 문화부 재정은 예산 2조2천57억원과 6개 기금 1조7천533억원으로 편성됐다"며 "정부 재정에서 문화부 예산이 차지하는 비율은 올해 1.143%에서 내년에는 1.156%로 늘어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보다 6.44% 늘어난 3조9천590억원 규모로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오늘(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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