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는 지난 3일 향년 92세로 별세한 문선명 통일교 총재의 조의금 5억 원을 불우이
통일교 석준호 한국협회장은 오늘 오후 서울 용산구청을 방문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을 위해 써달라며 5억 원을 기탁합니다.
통일교 관계자는 "조의금을 정중히 사양했는데도 각계각층에서 5억 원을 보내왔다"며 "생전 문 총재의 뜻에 따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통일교는 지난 3일 향년 92세로 별세한 문선명 통일교 총재의 조의금 5억 원을 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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