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무형문화재 전승지원금이 9년 만에 인상됩니다.
문화재청은 기·예능보유자와 전승단체를 지원하는 월정 지원금을 내년에는 올해보다 13억 원 증가한 101억 원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보유자 114명은 올해는 월 100만 원을 지원받았지만, 내년에는 월 125만 원을 받게 되며, 보유단체는 월 300만 원에서 350만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중요무형문화재 전승지원금이 9년 만에 인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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