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운 감독이 할리우드에서 처음으로 메가폰을 잡은 영화 '라스트 스탠드'가 오는
김 감독은 오는 14일 아널드 슈워제네거를 비롯한 주연 배우들과 함께 레드카펫 행사와 현지 언론 인터뷰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라스트 스탠드'는 헬기보다 빠른 튜닝 슈퍼카를 타고 멕시코 국경을 향해 질주하는 마약왕과 그를 막아내야 하는 국경의 작은 마을 보안관 사이에 벌어지는 혈투를 그렸습니다.
김지운 감독이 할리우드에서 처음으로 메가폰을 잡은 영화 '라스트 스탠드'가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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