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오늘(23일) 서울 명동에서 '친절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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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문의해위원회 신동빈 위원장과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남상만 회장이 참석했으며, 주요 관광접점의 우수종사자 6명이 '친절대사'로 위촉됐습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오늘(23일) 서울 명동에서 '친절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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