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채널 OCN과 온스타일이 청소년이 시청하기에 유해한 채널로 평가됐습니다.
또 챔프와 CGV, XTM, 온게임넷은 시청경고 채널로, JEI TV와 동아TV, MTV는 시청주의 채널로 각각 분류됐습니다.
국가청소년위원회는 한국방송학회 박은희 교수팀에 공중파를 포함
청소년위는 방송프로그램 등급제를 전체 프로그램으로 확대하고, 청소년 시청보호 시간대를 10시에서 12시로 연장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