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블록버스터 '폼페이 : 최후의 날'이 개봉 첫 주에 누적관객 수 542,06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습니다.
'폼페이: 최후의 날'은 토요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일요일에도 181,00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위를 지켰고, 2월 넷째 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습니다.
6주 가까이 이어
'폼페이 : 최후의 날'은 실제 폼페이에서 발굴된 '인간 화석'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됐습니다.
'폼페이: 최후의 날'은 성별과 연령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오락 영화로 소문이 나면서 흥행 강자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asianpearl@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