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사무국이 올시즌 공식 개막전을 비롯해 주요 일정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시즌 맞이에 들어갔습니다.
지난해 월드시
정규 시즌은 30개 구단이 모두 2천 430경기를 치르고, 대표적인 라이벌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 다저스가 10월1일 최종전을 치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프로야구 사무국이 올시즌 공식 개막전을 비롯해 주요 일정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시즌 맞이에 들어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